고인의 영면을 위해 양지 바른 곳에 고인을 모십니다.
또한 추모객들이 일시적인 방문처가 아닌 자주 들려도 정감이 가는
그런 장묘 문화와 장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●남향의 건물에 앞이 확틔인 건물에 봉안해 드리며 사시사철 습도 유지가 잘되게
정기적으로 통풍과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.
● 납골당에 고인을 안치하기전 반원제를 지내는 곳입니다.
● 위패보관함은 납골당에 고인을 안치하기전, 49일동안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
제사가 끝나면 납골당에 안치하게 된다.